니나의 비극(?)


학과 시험이 코앞인데도 공부는 하지 않고 애니메이션 “스쿨럼블”을 보고 있는 아리카...

아리카: “와하하~! 저것봐, 니나쨩~ 저 텐마라는 애 되게 웃기다. 바보같애~!”

니나: “흠. 마치 네 평상시 모습과 비슷하군. 그런데, 네게는 지금 그런 게 문제가 아닐텐데...?”

아리카: “뭐야~ 니나쨩도 재미없기는... 에잇!”
(...하고 이어지는 아리카의 간지럼태우기 공격)

꺄약~! 우당탕퉁탕~!

에르스틴: “저기... 니나쨩? 아리카쨩?”

이미 “스쿨럼블”의 엔딩 테마가 흘러나오고 있다.

아리카: “뭐야~ 니나쨩 때문에 벌써 끝나버렸잖아~”

니나: “흥.”

에르스틴: “저기... 저... 엔딩 크레딧에...”

니나: “응? 아아...?”

츠카모토 텐마 - 코시미즈 아미

아리카: “아하하하~ 니~나쨩? 아하하하~”(+데굴데굴)

니나: “......”
(조용히 침대속으로 들어가버리는 니나...)
자료화면 - 이 이미지는 특정 상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에르스틴: “......”
(니나의 슬픔은 엘스쨩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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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바바 | 2006/02/23 17:37 | HiME 시리즈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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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oto at 2006/02/23 17:42
흠, 거참 (...) 이제 갓 20살이 된 처자에요. (일본 나이로 --;)
...개인적으론 코시미즈 양에겐 텐마 같은 역이 딱인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karin at 2006/02/23 17:56
하리마의 마음을 여전히 강하게 붙들어매고 있는 처자.

그 처자가 사라지지 않는 한, 에리와 야쿠모의 승산은 없다!(응?)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6/02/25 10:58
noto님께... 니나에게는 그런게 알 바 아니죠(...)

karin님께... 뭐, 안타깝다면 안타까운 상황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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