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23일
교통정리...?
"마이-오토메 히메"를 보면서 음... 그들의 관계(?)는 어떻게 정리되어야 할까 하는 생각을 늘 해왔는데요... 나름대로의 추측에 의한 잠정적인 안을 하나 마련해봤습니다. 보잘것없지만(...)
1) 음, 아무래도 니나야말로 과거의 전설적인 오토메, 레나의 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니나가 물에 빠졌다가 비몽사몽(?)의 상태에서 본 어느 인물의 실루엣...이 그 '레나'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들지 않습니까? 게다가 머리색도 같고 말입니다. 레나는 전직 오토메로서 여하튼 책무를 다하기 위해 공주의 목에 '그 목걸이'를 걸어서 유모와 함께 안전히 피신시켰고, 그 과정에서 안타깝게도 자신의 딸은 길바닥(!)에 내버려지게 되었다... 뭐 그런 스토리가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2) 자... 그럼 가짜 공주인 마시로는 어떻게 정리하면 될까요. 병약 소년 타쿠미에게 시집가버리면 비교적 해피한 엔딩을 맞는 동시에, 빈트브룸의 왕좌도 비울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자리에 아무래도 진짜 공주인 듯한 아리카가 앉으면 될 것 아닌가 싶습니다.
3) 그리고 니나는... 음. 레나의 대를 이어서 빈트브룸의 최고통치권자인 아리카와 계약을 하고 여왕의 오토메가 되면 될 것이고;;;
4) 아무래도 세르게이는 귀여운(...) 나기 대공을 배신하다가 큰 부상을 입겠군요. 그래서 한동안 요양을 하다가 니나와의 부녀 관계를 정리해버리고, 니나에게 청혼을 한다?(...)
5) "아리카의 사랑은 그럼 어디서...?"라는 문제가 생기겠습니다만. 현재의 아리카와 세르게이의 관계를 뭐랄까... 소녀가 멋진 오빠를 보고 동경하는 그런 수준 - 츠키노 우사기가 모토키 오빠를 좋아하는 수준 - 으로 정의해버리면 간단합니다. 아리카는 더욱 멋진 진정한 내 사람(!)을 찾아서 세르게이와 헤어진다...는 것입니다.
6) 위와 같이 정리해도 되긴 하겠습니다만... 그래도 말입니다. 이미 마시로와 아리카는 주종 관계의 계약을 해버린 상태에, 아리카의 성격상 여왕 자리 같은 것은 마시로에게 넘겨버려도 이상할 것이 없고, 나중에 마시로가 숨겨진 능력에 눈을 떠서 여왕 자리를 그대로 유지한다 & 시간상(26부작밖에 안되니) 이 작품 안에서 아리카가 펄 오토메가 될 수도 없을테니 그냥 아리카는 가르데로베의 학생인 채로 끝난다... 가 더 뭐랄까, 그럴 듯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P.S. 1) 뭐, 제타 건담과 관련해서 유카나씨에 관한 말이 좀 있긴 했지만, 저는 안티 마시로가 아닙니다;;;
P.S. 2) 아무래도 헷갈리는 글이군요;;;
1) 음, 아무래도 니나야말로 과거의 전설적인 오토메, 레나의 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니나가 물에 빠졌다가 비몽사몽(?)의 상태에서 본 어느 인물의 실루엣...이 그 '레나'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들지 않습니까? 게다가 머리색도 같고 말입니다. 레나는 전직 오토메로서 여하튼 책무를 다하기 위해 공주의 목에 '그 목걸이'를 걸어서 유모와 함께 안전히 피신시켰고, 그 과정에서 안타깝게도 자신의 딸은 길바닥(!)에 내버려지게 되었다... 뭐 그런 스토리가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2) 자... 그럼 가짜 공주인 마시로는 어떻게 정리하면 될까요. 병약 소년 타쿠미에게 시집가버리면 비교적 해피한 엔딩을 맞는 동시에, 빈트브룸의 왕좌도 비울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자리에 아무래도 진짜 공주인 듯한 아리카가 앉으면 될 것 아닌가 싶습니다.
3) 그리고 니나는... 음. 레나의 대를 이어서 빈트브룸의 최고통치권자인 아리카와 계약을 하고 여왕의 오토메가 되면 될 것이고;;;
4) 아무래도 세르게이는 귀여운(...) 나기 대공을 배신하다가 큰 부상을 입겠군요. 그래서 한동안 요양을 하다가 니나와의 부녀 관계를 정리해버리고, 니나에게 청혼을 한다?(...)
5) "아리카의 사랑은 그럼 어디서...?"라는 문제가 생기겠습니다만. 현재의 아리카와 세르게이의 관계를 뭐랄까... 소녀가 멋진 오빠를 보고 동경하는 그런 수준 - 츠키노 우사기가 모토키 오빠를 좋아하는 수준 - 으로 정의해버리면 간단합니다. 아리카는 더욱 멋진 진정한 내 사람(!)을 찾아서 세르게이와 헤어진다...는 것입니다.
6) 위와 같이 정리해도 되긴 하겠습니다만... 그래도 말입니다. 이미 마시로와 아리카는 주종 관계의 계약을 해버린 상태에, 아리카의 성격상 여왕 자리 같은 것은 마시로에게 넘겨버려도 이상할 것이 없고, 나중에 마시로가 숨겨진 능력에 눈을 떠서 여왕 자리를 그대로 유지한다 & 시간상(26부작밖에 안되니) 이 작품 안에서 아리카가 펄 오토메가 될 수도 없을테니 그냥 아리카는 가르데로베의 학생인 채로 끝난다... 가 더 뭐랄까, 그럴 듯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P.S. 1) 뭐, 제타 건담과 관련해서 유카나씨에 관한 말이 좀 있긴 했지만, 저는 안티 마시로가 아닙니다;;;
P.S. 2) 아무래도 헷갈리는 글이군요;;;
# by | 2006/01/23 03:29 | HiME 시리즈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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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테!'쪽이 더 신경쓰이고 있습니다.
...
세르게이가 마이에게까지 손을 뻗었던 건지...진짜 타테가 있는건지;
cowbb님께... 제타건담을 계기로 과거의 문제 행적을 알게 되어서 호감도가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후후;
karin님께... 세키 토모카즈씨는 알고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