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10일
이시다씨의 견해...
월간 뉴타입 한국판 1월호의 건담 SEED Destiny관련 기사. 그 많은 성우 메시지 중에 미츠이시 누님의 메시지가 없어서 실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시다 아키라씨가 참여한 대담이 본문이었기에 억지로(...) 읽어보았습니다만. 타리아 그라디스의 최후에 관한 그의 의견에 참으로 공감이 가더군요. 뭐, 대부분(?) 이미 읽어보셔서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하긴 하지만...
음, 그러니까... 스토리 흐름상 함까지 버리고 나와놓고는 레이와 함께 도망가버리면 보기가 좋지 않다고 말씀입니다;;;
생각해보니 과연 그렇더군요. 음음. 미네르바까지 버리고 도망나와서는 길(버트)를 뒤로 한 채 레이와 둘이서 어딘가로 떠난다거나 하면... 에, 플랜트의 아들을 버리고 느닷없이 길버트와 동반해서 불길로 사라져버리는 것만큼 생뚱맞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단 말입니다.(플랜트로 도망갔다면 레이는 사형감이니, 타리아가 헌병이 아닌 한 레이를 데리고 플랜트로 돌아가지는 못하겠지요;;;) 사실은, 몇 달 전의 제 포스팅에서 '타리아는 레이를 데리고 탈출하는게 상식적인 선택이 아닐까' 한 적이 있는데... 아아. 부끄럽습니다. 그 때는 생각이 짧았습니다(...)
음음. 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이시다 아키라님은 범상치 않은 분 같습니다;;;
P.S. 1) 코야마 마미씨도 타리아의 순사(殉死)에 별로 공감하시지는 않으신듯;;;
P.S. 2) 이시다 아키라씨도 신 아스카를 찌질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스즈무라 켄이치의, 아스란이 좀 더 잘 이야기해주었다면 신도 달라지지 않았을까하는 반론에 이시다씨는 "하지만 말을 해도 들어주지 않는걸요."라고 정곡을 찔러주시더군요. 음음;;;
음, 그러니까... 스토리 흐름상 함까지 버리고 나와놓고는 레이와 함께 도망가버리면 보기가 좋지 않다고 말씀입니다;;;
생각해보니 과연 그렇더군요. 음음. 미네르바까지 버리고 도망나와서는 길(버트)를 뒤로 한 채 레이와 둘이서 어딘가로 떠난다거나 하면... 에, 플랜트의 아들을 버리고 느닷없이 길버트와 동반해서 불길로 사라져버리는 것만큼 생뚱맞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단 말입니다.(플랜트로 도망갔다면 레이는 사형감이니, 타리아가 헌병이 아닌 한 레이를 데리고 플랜트로 돌아가지는 못하겠지요;;;) 사실은, 몇 달 전의 제 포스팅에서 '타리아는 레이를 데리고 탈출하는게 상식적인 선택이 아닐까' 한 적이 있는데... 아아. 부끄럽습니다. 그 때는 생각이 짧았습니다(...)
음음. 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이시다 아키라님은 범상치 않은 분 같습니다;;;
P.S. 1) 코야마 마미씨도 타리아의 순사(殉死)에 별로 공감하시지는 않으신듯;;;
P.S. 2) 이시다 아키라씨도 신 아스카를 찌질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스즈무라 켄이치의, 아스란이 좀 더 잘 이야기해주었다면 신도 달라지지 않았을까하는 반론에 이시다씨는 "하지만 말을 해도 들어주지 않는걸요."라고 정곡을 찔러주시더군요. 음음;;;
# by | 2006/01/10 20:11 | 성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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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게 사라지는게 드라마틱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