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07일
하루카의 헬리콥터 조종...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의 절정부에서 외전사 3인조는 돈이 없어(?) 걸어온 내전사들과 달리 우아하게도 헬리콥터를 타고 무겐 학원 상공에 도착합니다. 그렇지만 말입니다, 헬리콥터를 조종하고 있는 하루카의 모습이 조금 불편해 보이는군요.

세라문 S 제124화에서
에... 그러니까, 조종간이 다리 사이에 있다보니 스커트를 입은 채로는 조금 곤란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냥 스커트라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바지를 입었을 때처럼(...) 하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우라누스-넵튠 커플의 자존심이 있기에 그렇게는 못하나봅니다.
그래서, 아래 그림에서처럼 조종간이 한쪽 구석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왼쪽 구석의 조이스틱같은 것이 조종간입니다:
조종간이 저런 식으로 되어 있었다면 하루카는 위에서처럼 어색한 자세를 취하지 않아도 되었겠지요.
그런데, 좀 더 생각해보니까 말입니다. 비행기는 조종사 앞의 두 페달을 다 밟아서 조종해야할텐데... 그러니까 - 헬리콥터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 두 페달을 밟아서 비행기의 기울기를 조절한다고 해야할까요.(자동변속차량은 한 쪽 발만 사용해서 두 페달을 밟지만, 비행기는 양 발 다 써야 하는듯) 그러니까, 스커트를 입었다고 다소곳이 앉아서는 비행기를 조종할 수 없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위의 하루카를 봐도 페달을 밟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군요. 특히 왼쪽 발이 말입니다. 아니 뭐, 자동조종이었다면 페달을 밟을 필요성이 현저히 줄어들긴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루카의 정체(?)가 탄로나는군요. 자동조종이었단말인가...;;;
그건 그렇고, 저 두사람... 안전벨트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종사는 어깨까지 붙들어주는 안전벨트를 맬텐데... 음음, 하루카의 미적 기준에서는 안전벨트같은것도 용납이 안되나봅니다. 옆자리의 미치루도 마찬가지로 보이는군요. 헬기가 저렇게 기울어지는데도 벨트 없이 뻣뻣히 자세를 유지하려면 상당히 힘들 것 같은데...;;;

에... 그러니까, 조종간이 다리 사이에 있다보니 스커트를 입은 채로는 조금 곤란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냥 스커트라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바지를 입었을 때처럼(...) 하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우라누스-넵튠 커플의 자존심이 있기에 그렇게는 못하나봅니다.
그래서, 아래 그림에서처럼 조종간이 한쪽 구석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왼쪽 구석의 조이스틱같은 것이 조종간입니다:
조종간이 저런 식으로 되어 있었다면 하루카는 위에서처럼 어색한 자세를 취하지 않아도 되었겠지요.
그런데, 좀 더 생각해보니까 말입니다. 비행기는 조종사 앞의 두 페달을 다 밟아서 조종해야할텐데... 그러니까 - 헬리콥터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 두 페달을 밟아서 비행기의 기울기를 조절한다고 해야할까요.(자동변속차량은 한 쪽 발만 사용해서 두 페달을 밟지만, 비행기는 양 발 다 써야 하는듯) 그러니까, 스커트를 입었다고 다소곳이 앉아서는 비행기를 조종할 수 없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위의 하루카를 봐도 페달을 밟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군요. 특히 왼쪽 발이 말입니다. 아니 뭐, 자동조종이었다면 페달을 밟을 필요성이 현저히 줄어들긴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루카의 정체(?)가 탄로나는군요. 자동조종이었단말인가...;;;
그건 그렇고, 저 두사람... 안전벨트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종사는 어깨까지 붙들어주는 안전벨트를 맬텐데... 음음, 하루카의 미적 기준에서는 안전벨트같은것도 용납이 안되나봅니다. 옆자리의 미치루도 마찬가지로 보이는군요. 헬기가 저렇게 기울어지는데도 벨트 없이 뻣뻣히 자세를 유지하려면 상당히 힘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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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01/07 05:53 | 하루카x미치루 커플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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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집안이 부자라 딸내미들에게 자가용 헬기를 선물...? 아니면 모종의 음모..? 흐음..
...아무래도 헬기를 훔쳐오지 않았을까 생각 중.
무면허 운전이라던가, 대의를 위해 소의를 버린다는 위험한 사상이
머릿속에 박혀있는 자들인 이상 '헬기 하나 쯤 괜찮아.'라고 훔쳤;;;
저 헬기 부서지든가 그렇던데...TT
아무리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라지만 사고가 왜 그리
무책임한지...
적용되어 있을 겁니다. -F-16이 그 대표사례...-
저 헬기는 유압계통으로 조종합니다. 어차피 구형 헬기가 플라
이 바이 와이어가 적용되었다고 보기는 힘들죠.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건, 플루토는 왜 죽었습니까;; 아니, 그렇게 되면 S편의 이야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성배의 존재 의미가 뒤틀려버리는데 말이죠. 플루토의 죽음덕분에 환상의 은수정을 뛰어넘은 무지막지한 무기라는 애매모호한 아이템으로 전락OTL
어쨌든, 일본에선 고등학생도 헬기 라이센스 발급하는건가요;;
나중에 멀쩡히 살아 나와서 설명도 안하고 잘~ 돌아다니던;;;
...플루토 죽는거 뻔히 본 미치루/하루카도 질문을 안 던지고;;;
덕분에 사실 S의 플루토와 st의 플루토는 각각 다른 평행세계의 다른 존재라느니...
시간문을 지키는 전사라서 불사라느니 하는 묘한 이야기가;
(불사라면 겔럭시아에게 질 리가 없잖아;)
Sepiroot님께...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지난 방학때 배워뒀다고 합니다(...)
제노님께... 그 불만을 우사기에게 차갑게 대함으로서 해소하고 있었는지도;;;
존다리안님께... 지구를 위해서 희생했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죠(...)
미나치님께... 3억'엔'이군요. 음음;;;
우리나라에서도 초경량비행기 면장은 운전면허보다 젊어도 내주는 것 같습니다. 한편, 플루토는... 마침, 드라마 예약녹화를 깜빡했기 때문에 폭발과 함께 집으로 돌아간걸지도(...)
karin님께... 적게 나와서 임팩트(...)가 약하다고 생각해서 죽는 장면을 연출했나봅니다. 여하튼 플루토는 참 문제가 많아서;;;
그러나 역시 문제는 조종을 어디서 배웠냐인데..
ps. 제 기억이 맞으면 헬기 조종은 2년정도는 배워야 하는 일인지라..
세인트 세이야의 청동세인트 중에는 나이가 고작 13살~15살 정도
인데 록키산맥에서 곰의 씨를 거의 말려버린 녀석이 있습니다.
그녀석은 한 10살 정도때 수련을 시작했다고 봐야 하는데 3~5년
만에 그정도 수준에 달했습니다. 하루카도 10살쯤에 이미 헬기
조종이 가능했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