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감도 급상승중인 성우...

최근들어 호감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성우가 있으니... 바로 이시다 아키라(石田 彰)씨입니다. 한 때는 카미야 아키라(神谷 明)씨와 종종 혼동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만(...)

1. 물론 이 분에 대한 호감도가 전무하다가 갑자기 생겨난 것은 아니고, 뭐랄까나... 이 분을 처음 보는 순간 - 물론 사진으로 - 그 분으로부터 풍기는 외계인스러운 포스 - 이시다씨 본인께는 실례일지도 모르겠지만서도 - 에 반해버렸다고나 할까요(...)

2. 그 때, 아니메디아 직필설문 내용도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음 역시나 뭔가 외계인스러운 포스가 충만한것이... 뭐랄까, 그 답변의 내용들이 제가 생각하는 이상향이었다고 해야할까요. 내가 이렇게 답을 쓴다면 정말 멋질텐데... 싶은 바로 그런 내용이었거든요;;;

3. 게다가 생년월일을 알고 있는 유일한 남성 성우이기도 합니다.(생일을 알고 있는 여성 성우라고 해봤자 단 둘 뿐이긴 한데;;;) 얼마 전 지났지만 11월 2일이군요. 왜 알고 있느냐 하면, 호감도 문제도 있겠지만 제 생일 바로 하루 다음날이라서 그렇기도 합니다(...)

4. 확실히 이 분을 인지하게 된 계기라고 하면, "기동전사 건담 SEED"입니다. 그 전에도 좋은 작품에 많이 출연한 바 있긴 하지만, '건담'의 주인공이라고 하면 - 작품 자체에 대한 다양한 평가는 별론으로 하고 - 아무래도 그 임팩트가 강할 수 밖에 없으니까 말입니다.

5.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S"에서의 '피쉬 아이'에서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동안 그 성우가 여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말입니다. 엔딩 크레딧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제가 일본어를 모르는 관계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거든요(...) '石田 彰'는 보였는데, '피쉬 아이'를 보지 못해서 한동안 이시다씨가 '호크스 아이'로 출연한 줄 알고 있었습니다(...)

6. 최근들어 갑자기 호감도가 급상승하게 된 계기는... "마이-히메" 시리즈입니다. 뭔가 가볍고 천진난만한 느낌이 드는 목소리 톤에 다크한 포스(!)가 느껴지는 똘망똘망한 똘마니(...) '나기'가 꽤 마음에 들었다는 것이지요. 덧붙여, 나기는 이왕이면 반바지에 멜빵 차림으로 나와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만(쇼타냐!!!) 솔직히 말해서, "마이-히메"(오토메 제외)에서는 여자 캐릭터까지 포함해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입니다(...)

7. 그런 이유로, 외출 때에는 10년 묵은(...) "고쿠도군 만유기 나이트 라이브 스페셜"을 듣고 있습니다. 미츠이시 코토노까지 등장하니까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흠흠. ^^;;;

by 구바바 | 2005/11/12 07:20 | 성우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goovava.egloos.com/tb/192392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5/11/12 13:21
시드 이전에 카오루였죠. (두둥)
거기도 미츠이시 여사께서는 나오십... (읍읍)
Commented by 테논 at 2005/11/12 18:36
외계인스러운 포스라; 듣고보니 정말 그렇군요 하하; 음, 정말 남자치고는 목소리가 얇고 색기넘쳐서 좋아하는 분입니다.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5/11/12 23:36
天照帝님께... 아, 카오루는 깜빡했었습니다. 나르시스 호모보다는 암컷 생선이 더 임팩트가 강한 것 같아서(...)

테논님께...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그 포스를 계속 유지해나가주시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우유당손녀☆ at 2005/11/15 12:38
이시다 아키라 씨는 '제로스'였기 때문에 기억하는 성우네요.
(하지만 구자형님의 제로스가 단연 최고입니다 >_<)
인상 깊었던 것은 하레와 구우에서 세이이치군^^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5/11/15 14:07
우유당손녀☆님께... 제로스도 나름대로 포스가 풍기지요. 후후;;;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