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있는줄 몰랐네...


그러니까... 이렇게(위의 사진) "무한의 리바이어스 라이트 Disc 03"을 제가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은 진작부터 알아왔습니다만, 그 내용에 관해서는 정말로 모르고 지내왔던 것이 있으니...


이렇게 성우 토요구치 메구미씨의 실사가 등장했을 줄이야... --;



왼쪽부터... 토요구치 메구미, 시마다 빈, 히카미 쿄코, 미나미 오미, 치바 잇신

음, 아마도 "무한의 리바이어스"에 감동을 받은 나머지 이 디스크를 구입한 수년 전 당시에는 토요구치 메구미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기 때문에, "무한의 리바이어스"에 토요구치씨가 출연했는지의 여부는 그야말로 관심 밖이라... 그냥 모르고 3년쯤(?)을 지내온 것 아닌가 싶습니다(...)


당연히 남자 쪽이 시마다 빈이고 여자 쪽이 토요구치 메구미

이 작품을 통해서 가장 인상깊게 남았던 성우는 아마도, 시마다 빈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룩슨 호우죠의 변화(...)에 가장 감명을 받았기 때문에 말입니다. 음. 그 목소리는 누가 냈는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음... 이 사람이 팝티머스 시로코를 연기했단 말인가...하는 생각도 한 듯...)


미나미 오미씨야... "나데시코..."로 워낙 유명했으니 당시부터 관심있게 봤었구요...
(미츠이시 코토노보다 한 살 위라는 연륜을 보여주는 저 잔주름이;;;)



슈타인 헤이거 역으로 출연했던 치바 잇신씨는 아주 통통해서 귀엽기에 매우 놀랐습니다(...)



어쨌든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토요굿찡...이니까 한 장 더(...)

뭐랄까나... 여하튼 '실사'니까 눈에 보이는 소위 비주얼적인 측면에 대해서 언급해보자면요. 토요구치씨...는 이마가 참 넓군요. 저한테 좀 나눠주시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으음. 이런 말씀은 본인께서 읽지 않으실거라는 전제하에 해봅니다만. 이마가 넓고 얼굴이라던가 전체적으로 살이 없는 - 마른 - 체형이시다보니, 으으으음. 해골이 연상된다고 해야할까요(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T_T)

그런 점에서, 위의 이미지들에서 앞머리를 뒤로 젖힌 것과는 달리, 앞머리를 그대로 앞으로 내린 요즈음의 스타일이 더 낫지 않은가... 아니 훌륭한 선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에... 아무래도 잘나가는 요즈음에는 소속회사에서 코디네이터(아니 그러니까 치질인가 하는 디아카 말구요...;;;) 하나 붙여주었기 깨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군요. 이전엔 초보 성우(?)의 힘든 생활속에서 이래저래 바쁘게 꾸미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고 말이죠. 음음.

그건 그렇고, 여담으로... 제가 그토록 좋아하는 미츠이시 누님의 실사 동영상은 왜 가지고 있지 않은지. 끄응~ 이건 정말 부조리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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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바바 | 2005/10/28 23:37 | 성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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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piroot at 2005/10/28 23:41
그러고보니 저도 미츠이시님의 실사 동영상은 미묘하게 적군요.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5/10/29 18:44
Sepiroot님께... 좀 팍팍 나와주셨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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