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04일
기므 깅가남의 모순...
"∀건담"의 최종보스인(?) 기므 깅가남...과 관련해서 재미있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기억을 상기시켜드리기 위해 이미지 두 장을 첨부했습니다. 보시다시피 기므 깅가남은 양 팔은 물론 몸통까지 상처투성이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얼굴에는 상처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상처'는 시각을 이용하는 여러가지 극(劇)에서 그 캐릭터가 수많은 실전을 거친 역전의 용사임을 나타내는 증거로 종종 사용되는 요소입니다. 그런데, 깅가남은 실전을 겪어본 적이 없는 캐릭터 아니었습니까?
무력을 가지고 있는 자라는 이유로 디아나 여왕님으로부터 요주의 인물로 찍힌 채, 힘 쓸 기회도 가져보지 못하고 달 근처의 적당한 구석에서 훈련만 반복해오던 집단이지요. 그런 이유로 하리 오드의 입에서 깅가남 일가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이 잠시 나오기도 했고 말입니다... --;
실전을 겪어 본 적이 없는 상처투성이 캐릭터... 기므 깅가남에게서 발견되는 하나의 모순적인 면으로 지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 그런데, 생각해보면. 깅가남이 반란을 일으킨 이유 자체도 디아나 여왕님을 동경한(?) 나머지 관심을 끌어보고자 한 측면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러니까, 상처 뿐만이 아니라, 깅가남 자체가 꽤나 모순적인 면들을 여럿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에... 조금 비약해보자면, 원작자(토미노 요시유키 감독)는 깅가남을 각종 모순을 집약해둔 캐릭터로 상정하고 만들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최종 보스 - 그를 물리침으로서 꼬인 사태가 정리되는 - 니까 그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기억을 상기시켜드리기 위해 이미지 두 장을 첨부했습니다. 보시다시피 기므 깅가남은 양 팔은 물론 몸통까지 상처투성이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얼굴에는 상처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상처'는 시각을 이용하는 여러가지 극(劇)에서 그 캐릭터가 수많은 실전을 거친 역전의 용사임을 나타내는 증거로 종종 사용되는 요소입니다. 그런데, 깅가남은 실전을 겪어본 적이 없는 캐릭터 아니었습니까?
무력을 가지고 있는 자라는 이유로 디아나 여왕님으로부터 요주의 인물로 찍힌 채, 힘 쓸 기회도 가져보지 못하고 달 근처의 적당한 구석에서 훈련만 반복해오던 집단이지요. 그런 이유로 하리 오드의 입에서 깅가남 일가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이 잠시 나오기도 했고 말입니다... --;
실전을 겪어 본 적이 없는 상처투성이 캐릭터... 기므 깅가남에게서 발견되는 하나의 모순적인 면으로 지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 그런데, 생각해보면. 깅가남이 반란을 일으킨 이유 자체도 디아나 여왕님을 동경한(?) 나머지 관심을 끌어보고자 한 측면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러니까, 상처 뿐만이 아니라, 깅가남 자체가 꽤나 모순적인 면들을 여럿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에... 조금 비약해보자면, 원작자(토미노 요시유키 감독)는 깅가남을 각종 모순을 집약해둔 캐릭터로 상정하고 만들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최종 보스 - 그를 물리침으로서 꼬인 사태가 정리되는 - 니까 그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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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5/09/04 12:36 | 수염건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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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柳堂孫女☆님께... 이래뵈도 귀족이니까 꽤나 우아한 측면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