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21일
"∀건담"도 나름대로 백합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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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 지구광"에서
(050821lq.mp4, 약 1.7MB, MPEG-4 동영상)
그러니까, "턴에이 건담"에서의 디아나 소렐 여왕님과 키엘 하임의 관계도 나름대로 '백합화'할 가능성이 있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위에서 보시듯 껴안고 빙글빙글 돈다거나,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한다던가, 손가락을 대어 상대방의 입을 막는다거나...에서 외형상의 모습은 나름대로 보이는 것 같다고 해야할까요. 뭐, 상호간에 상당한 수준의 이해가 있으니 작품에 나온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백합적인 요소가 있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구요. 물론, '러브러브'였나...하고 반문해보면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겠지만... 그러니까 '가능성' 아니겠습니까.
한편, 거기에 구엔 서드 라인포드 도련님(...)의 '로라'에 대한 '므흣한 감정'을 염두에 둔다면. 음음... 턴에이 건담은 백합과 장미가 꽃피는 아름다운 작품이(이 될 수 있었다)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말입니다. 뭐, 그런 것들이 직접적이고 명시적으로 현실화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점이 있기는 하겠습니다. 그러나, '대놓고' 하는 것 보다는 뭔가 은유적(...)인 것이 고차원적인 것 아니겠습니까. --;
여담...이기도 하고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성이 있다고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만, 건담 빅뱅 프로젝트를 발표하던 당시 토미노 영감님께선 신작에서의 전 성우 여성화도 언급하셨다는 것을 본 기억도 있고, 게이너 상가(오버맨 킹게이너)라던가의 여장이라던가에서 보여지는 사례도 있고 하니... 음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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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5/08/21 08:34 | 수염건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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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제네DS에 나오는 구웬의 대사를 보면 참 가관입니다(...)
뭐 월광접 DVD 자켓을 보면 더하지 않은가요. ^^;
天照帝님께/// 하긴,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렇군요... ^^
雨柳堂孫女☆님께/// 디아나-키엘 커플은 '어택'조차 필요없을 정도로 이미 일심동체(?)가 되어있었으니, 오히려 눈에 안띄었다고 할 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