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무엇이든 알고 있다...

아주 널리 알려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네프라이트가 오늘의 희생자를 찾으면서 늘 읊조리던 대사, "별은 무엇이든 알고 있다." 나중에 세라문 Super 제119화에서 토모에 교수에 의해 패러디(?)됩니다.


(약 800KB, MPEG-4 동영상)

다운로드 링크: hoshi.mp4

위에서 인용한 동영상은 네프라이트의 "별은..."과 토모에 교수의 "별은..."을 비교해 본 것인데요. 개인적으로는 토모에 교수 쪽이 좀 더 여유가 느껴져서 호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원조인 네프라이트에게는 실례가 되겠습니다만;;;

그런데, 아시다시피 토모에 교수는 "별..."을 독창적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어디선가 들었다고 분명히 언급하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토모에 교수가 "별..."을 어떻게 알게 되었을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해서 두 가지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1. 세라문에 등장하는 악의 세력들은 모종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2. 실은 토모에 교수도 "미소녀전사 세라문"의 팬이었기 때문에, 유명한 대사 몇 개 정도는 외우고 있다.

뭐... 역시나 이 작품이 "미소녀전사 세라문"인 만큼 개인적으로는 '2.'를 지지하고 싶습니다. 사실은, 이미 비슷한 경우로 "애니메이션 카세트 컬렉션 미소녀전사 세라문 R 그 첫번째"에서, 앤이 마코토를 이기기 위해 전작인 "애니메이션 카세트 컬렉션 미소녀전사 세라문 그 첫번째"를 참고했다고 언급하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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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바바 | 2005/08/10 06:42 | 지구를 노린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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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꾸 at 2005/08/10 11:09
그렇군요!; 알게 모르게 세라전사들이 미처 보지 못하는 곳에서 어둠의 카메라는 돌고 있었던 것이로군요?!;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5/08/10 13:07
네프라이트가 설쳐댈때도 토모에 교수는 존재하고 있었을테니까요.
Commented by sakana at 2005/08/10 21:05
악의 세력은 부하를 만드는 과정에서 전편에 실패했던 세력을 보여주고 교육시킨다던가......
Commented by jinliger at 2005/08/11 00:24
네트워크까지는 좋은데 그 기술력과 자본력을 가지고
조직들을 연합시켜 세라문 일당-!-을 싹 밀어버리질
못한 건 도대체...
Commented by 테논 at 2005/08/11 02:30
저도 2번을 지지합니다. 헛헛;;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5/08/11 18:57
아꾸님께/// 악역들이 아지트에서, 전사들의 활약을 화면상으로 보는 장면들이 종종 있으니, 그걸 녹화해서 악역들끼리 돌려보는걸지도;

영원제타님께/// 그 당시는 토모에씨가 아직 제정신이었을까요?

sakana님께/// 세라문 LD라던가가 교재였다면, 시청각교육이었겠군요.

jinliger님께/// 은수정이라는 사기수단이 있으니까겠지요?;;;

테논님께/// 세라문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 말이지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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