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19일
미츠이시 코토노로부터 듣는 츠키노 우사기 발성법...?
역시나 구글로 이러저러한 탐색을 하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 "미츠이시 코토노로부터 듣는 애니메이션 세라문 츠키노 우사기의 발성법(三石琴乃に聞 アニメ「セ-ラ-ム-ン」月野うさぎの聲の出し方)"이라는 포스팅입니다.
(일본어 - http://kitadai.air-nifty.com/fd/2004/11/post_26.html)
제가 번역기를 사용해 파악한 내용을 간단히 설명해보면:
위의 게시글을 작성한 블로거는 잠시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씨와 함께 일을 한 적이 있는 분인데, 어느날 회식자리에서 스탭 한 명이 미츠이시에게 츠키노 우사기의 목소리를 내 달라고 부탁하더라는군요. 그에 대해 미츠이시 누님은 요즈음에는 그 소리를 잘 안내기 때문에 어렵다고 거절하면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그 소리를 낼 때는 항문에 힘을 넣지 않으면 안돼요."
어쨌든 그런 기업비밀(?)을 입수한 저로서는
"음... 그것이 비결이었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나도 그렇게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고, 그래서 한 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토요구치 메구미가 세라문 뮤지컬을 보고 따라하면서 좋아하더라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라고 봐도 되겠군요. 에, 좋아하다보면 따라하고싶어지는 법이랄지... --;;;
에... 뭔가 보통의 제 목소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세일러 문의 분위기가 나는 것은 아니고 일이 급한 사람의 느낌이 좀 더 강하군요. 더불어 복부라던가의 근육에 상당한 수준의 힘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힘이 없는 저로서는 목소리가 벌벌 떨리는군요. 성우분들의 성대 기타 각종 발성용 근육의 단련수준이 어느정도일지에 대해 나름대로 짐작해보게 되는 기회가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남/녀 성우를 불문하고 복부를 눌러보면 - 실례지만 - 꽤나 단련되어 단단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모든 역할이 항문에 힘을 주어야 소리가 나오지는 않겠습니다만... --;;;
P.S. 그 비법과 더불어, 평상시의 미츠이시 코토노에 대한 이야기도 간단히 언급이 되어 있는데... 평상시에는 아주 얌전한 분이라고 하는군요. 여하튼, 미츠이시 누님은 '얼굴이 보이는 곳'에서는 아주 여성적이고 점잖을 것이다...하는 것이 정설(?)로 굳어져가는 느낌입니다. 이미 정설이어왔었던 것 같기도 하지만;;;
(일본어 - http://kitadai.air-nifty.com/fd/2004/11/post_26.html)
제가 번역기를 사용해 파악한 내용을 간단히 설명해보면:
위의 게시글을 작성한 블로거는 잠시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씨와 함께 일을 한 적이 있는 분인데, 어느날 회식자리에서 스탭 한 명이 미츠이시에게 츠키노 우사기의 목소리를 내 달라고 부탁하더라는군요. 그에 대해 미츠이시 누님은 요즈음에는 그 소리를 잘 안내기 때문에 어렵다고 거절하면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그 소리를 낼 때는 항문에 힘을 넣지 않으면 안돼요."
어쨌든 그런 기업비밀(?)을 입수한 저로서는
"음... 그것이 비결이었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나도 그렇게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고, 그래서 한 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토요구치 메구미가 세라문 뮤지컬을 보고 따라하면서 좋아하더라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라고 봐도 되겠군요. 에, 좋아하다보면 따라하고싶어지는 법이랄지... --;;;
에... 뭔가 보통의 제 목소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세일러 문의 분위기가 나는 것은 아니고 일이 급한 사람의 느낌이 좀 더 강하군요. 더불어 복부라던가의 근육에 상당한 수준의 힘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힘이 없는 저로서는 목소리가 벌벌 떨리는군요. 성우분들의 성대 기타 각종 발성용 근육의 단련수준이 어느정도일지에 대해 나름대로 짐작해보게 되는 기회가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남/녀 성우를 불문하고 복부를 눌러보면 - 실례지만 - 꽤나 단련되어 단단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모든 역할이 항문에 힘을 주어야 소리가 나오지는 않겠습니다만... --;;;
P.S. 그 비법과 더불어, 평상시의 미츠이시 코토노에 대한 이야기도 간단히 언급이 되어 있는데... 평상시에는 아주 얌전한 분이라고 하는군요. 여하튼, 미츠이시 누님은 '얼굴이 보이는 곳'에서는 아주 여성적이고 점잖을 것이다...하는 것이 정설(?)로 굳어져가는 느낌입니다. 이미 정설이어왔었던 것 같기도 하지만;;;
# by | 2005/07/19 18:27 | 미츠이시☆코토노 | 트랙백 | 핑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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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에 가보니, 2008년 미국을 방문한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씨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들이 여럿 보이고 있더군요. ...예전에 우사기 목소리를 낼 때에 미츠이시 코토노씨가 사용하는 발성법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꽤 힘이 많이 들어가는구나...하는 생각을 했는데, 위의 동영상을 보니 정말로 그런 것 같네요 ... more
연기 할때 발성을 위한 복부 단련은 필수인 모양입니다.
쉽지 않군요. 당연하지만;;;
제이너스님께...
그건 아직 못들어봤습니다;;;
sakana님께...
과연 그렇군요. 음음... ^^;
PS2로 게임이 있는데, 거기서 주인공인 공주역이 미츠이시 코토노입니다만, 거기서 재미있는 대사 하나가 나오지요.
해당 챕터를 지나면 패러디 영상이 추가되는데 그 중 하나가...
갑자기 서성거리며 "아~에~이~오~우~"를 외치는 공주를 보며 "저것봐 세키군(참고로 남주인공 성우가 세키 토모카즈), 폭주 연기를 하면서 발성연습도 함께 하잖아? 역시 미츠이시 코토노.. 대단한 성우야..."라고 하는 대사로 바뀌어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거 보고 죽는줄 알았지요 진짜..
확실히 얌전은 얌전인데...
하야시바라 메구미씨의 만화 에세이집 "내일이 있어"에서 보면 얌전보다는 양간 "멍~"한 수준인 듯 하더군요. 나중에 그거나 다시 올려봐야 겠습니다.. 헐~
일반인은 안되는 걸 보면 역시, 항문'만'으로 소리를 내는 건 아닌가봅니다(...)
제이너스님께...
역시 콘솔은 좋은 겁니다;;;
그리고, 그 만화 에세이집에 미츠이시의 이야기도 나오는군요. 혹시나 포스팅해주시면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