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 25일
우사기 모녀의 성우와 세라문
매킨토시 사용자 특유의 괴벽(?)으로, 맥을 사용하는 성우를 찾아보다가 이런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치비우사를 맡았던 성우 아라키 카에(荒木香惠)가 어떤 방송인지 잡지에서인지
(번역기의 번역에 의하면) "세라문에 레귤러 캐릭터로 출연하게 되어서 먹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울음)"
(원문: セ-ラ-ム-ンのレギュラ-になって...「食べ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泣)」)
라는 발언을 했다는...
(http://www.magicalantique.com/seiyu/log/f2.html)
얼마 전에, 성우 아사노 마스미가 처음에는 돈이 궁해서 반찬 없이 낫토에 밥을 비벼먹는 생활을 했다던가, 전화가 끊겼다던가 하는 내용을 wikipedia 일본어판에서 보고는 충격을 - 그래도 일본은 선진국인데 전화가 끊긴다거나 하는 처지가 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극빈층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졌기에 - 받았는데, 얼마 되지 않아서 이런 이야기를 접하게 되니까 뭐랄까나, 역시나 성우는 '풍족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는 직업은 아니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거기다 '(울음)'은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해주는군요. (제가 인용한 페이지를 만든 분이 '울음'을 갖다붙인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인용부호 안에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아라키 카에 본인의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은, - 역시나 위 페이지에 의하면 - 미츠이시 코토노(三石琴乃)도
セ-ラ-ム-ンに參加して...「一人暮らし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笑)。」
(번역기의 번역: 세라문에 참가하게 되어서 독신생활(一人暮らし?)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웃음))
세라문을 하게 되어서 결혼할 생각이 없어졌다는 소리는 아니겠고 (...) 역시나, 세라문에서 레귤러 캐릭터를 맡게 되어 고정 수입이 생겼으니,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해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미츠이시씨는 고교 졸업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성우학원을 다녔다고는 하지만, 여하튼 성우학원 때문에 풀타임으로 일하는 것은 어려워서 돈이 많이 궁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지요;;;)
그러니까... 음음, 당연한 말이긴 하지만, 우사기-치비우사 모녀 모두 세라문 덕을 톡톡히 본 셈이로군요.
그건 그렇고 (...) 이 모녀(!) 모두 적어도 한 때는 맥을 소유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아라키 카에는 다소 불확실하지만 컬러 클래식인지 퍼포마 575인지, 미츠이시 코토노는 포테토(ポテト, 감자?)라는 이름을 붙인 퍼포마 5440라는데, 타블렛까지 갖추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포토샵을 주로 하고 있다는 말도 있었고...
다만, 위에 언급된 모델들이 다 엄청나게 옛날 모델들이라 지금은 새 맥을 샀는지 아니면, 대세를 따라 호리에 유이처럼 VAIO로 바꿔버렸는지는 알 수 없군요. ^^;;
치비우사를 맡았던 성우 아라키 카에(荒木香惠)가 어떤 방송인지 잡지에서인지
(번역기의 번역에 의하면) "세라문에 레귤러 캐릭터로 출연하게 되어서 먹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울음)"
(원문: セ-ラ-ム-ンのレギュラ-になって...「食べ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泣)」)
라는 발언을 했다는...
(http://www.magicalantique.com/seiyu/log/f2.html)
얼마 전에, 성우 아사노 마스미가 처음에는 돈이 궁해서 반찬 없이 낫토에 밥을 비벼먹는 생활을 했다던가, 전화가 끊겼다던가 하는 내용을 wikipedia 일본어판에서 보고는 충격을 - 그래도 일본은 선진국인데 전화가 끊긴다거나 하는 처지가 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극빈층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졌기에 - 받았는데, 얼마 되지 않아서 이런 이야기를 접하게 되니까 뭐랄까나, 역시나 성우는 '풍족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는 직업은 아니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거기다 '(울음)'은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해주는군요. (제가 인용한 페이지를 만든 분이 '울음'을 갖다붙인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인용부호 안에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아라키 카에 본인의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은, - 역시나 위 페이지에 의하면 - 미츠이시 코토노(三石琴乃)도
セ-ラ-ム-ンに參加して...「一人暮らし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笑)。」
(번역기의 번역: 세라문에 참가하게 되어서 독신생활(一人暮らし?)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웃음))
세라문을 하게 되어서 결혼할 생각이 없어졌다는 소리는 아니겠고 (...) 역시나, 세라문에서 레귤러 캐릭터를 맡게 되어 고정 수입이 생겼으니,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해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미츠이시씨는 고교 졸업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성우학원을 다녔다고는 하지만, 여하튼 성우학원 때문에 풀타임으로 일하는 것은 어려워서 돈이 많이 궁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지요;;;)
그러니까... 음음, 당연한 말이긴 하지만, 우사기-치비우사 모녀 모두 세라문 덕을 톡톡히 본 셈이로군요.
그건 그렇고 (...) 이 모녀(!) 모두 적어도 한 때는 맥을 소유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아라키 카에는 다소 불확실하지만 컬러 클래식인지 퍼포마 575인지, 미츠이시 코토노는 포테토(ポテト, 감자?)라는 이름을 붙인 퍼포마 5440라는데, 타블렛까지 갖추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포토샵을 주로 하고 있다는 말도 있었고...
다만, 위에 언급된 모델들이 다 엄청나게 옛날 모델들이라 지금은 새 맥을 샀는지 아니면, 대세를 따라 호리에 유이처럼 VAIO로 바꿔버렸는지는 알 수 없군요. ^^;;
# by | 2005/05/25 18:54 | 성우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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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씨가 타블렛이 연결된 퍼포마 5440을 소유하고 있었다던가 하는 글을 올린 바가 있습니다만, 워낙 옛날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지금은 그냥 호리에 유이처럼VAIO(그런데 지금 현재도 ... more
그나저나 뭐 지금 잘나가는 성우들도 상경당시에는 힘들게 살았던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세키 토모카즈상도 전기끊긴적도 있다고 하고=_=
(현재도 사용하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맥을 사용하는 성우라면 세키 토모카즈씨와 나가사와 미키씨도 있습니다. 나가사와씨는 세키상의 맥 자랑에 견디지 못하고 구입했다고..^^
의외로 맥이 대세?!
전기도 끊겼습니까. (...)
sakana님께...
맥은 피라밋 상품이라는 말을 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뭐, 저는 자생적 사용자지만;;;)
Sepiroot님께...
누구에게든 한창 때는 있는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