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입 애니송 페스티벌

뭐, 그러니까. 이번에 뉴타입 한국판 10주년 기념으로 개최된다는 뉴타입 애니송 페스티벌...

...을 저는 관람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이러저러하다보니 1차 정기휴가를 거기에 맞출 수 있게 되었다고 해야할지, 아니 원래는 6월 계획이었으나, 이러저러해서 7월에 가기로 했는데 마침 May'n의 방한 소식을 접하고 한 달 더 참아서 8월 말에 나가기로 결심을 했던 것이지요. 흠흠. --;

별달리 갑작스러운 일정변경이 없다면 보러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훗;

by 구바바 | 2009/06/27 17:49 | 일상 | 트랙백 | 덧글(1)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게 해주세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게 해주세요..."
라는 기도를 하는 소녀들을 어디선가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만(...)

정말 끔찍하군요. 나름대로 공직에 복무하고 있는 저로서는 말입니다;;;

by 구바바 | 2009/06/07 16:15 | 일상 | 트랙백 | 덧글(5)

모르모트가 되고 싶다(...)

뭐... 그러니까 아래의 링크를 참조 :
http://kotochawan.com/main/blog.php?itemid=651

모르모트가 되고 싶은 저였던 것입니다;;;


by 구바바 | 2009/05/30 14:07 | 미츠이시☆코토노 | 트랙백 | 덧글(0)

그러니까 요즘 저의 생활

뭐랄까, 생각해보니

제가 일하는 곳에는 담당관...이 있고, 항상 안경을 쓰고 있는 저이지만 무기를 들 때에는 안경을 벗습니다.
그러고보면 좀 병약한 편이기도 하고.

...해서 뭔가 "건슬링거 걸"이 연상되는듯(...)

by 구바바 | 2009/05/20 18:41 | 일상 | 트랙백 | 덧글(1)

미츠이시씨가 안경을...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씨의 공식 홈페이지에 들렀더니, 미츠이시씨께서 안경을 맞추셨다는 포스팅이 올라와 있군요.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된다고 해야할지... 어쨌든 안경을 착용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는 것은 뭔가 좋다고만은 할 수 없는 일이니 착잡한(?) 느낌이 다소 없지는 않습니다만, 안경을 쓴 여성분들을 좋아한다던가 하는 저로서는 나름대로 흥미(!)롭기도 하군요. 흠흠. 사실은 후자쪽이 본심이랄까.(...)

여하튼간에 안경을 착용하신 미츠이시님의 모습이 어떻게 될지 이래저래 궁금합니다. ^^;;;

by 구바바 | 2009/05/09 14:28 | 미츠이시☆코토노 | 트랙백 | 덧글(0)

사카키씨에 대해 최근 든 생각

"아즈망가 대왕"의 그 사카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정비반장 사카키씨 이야기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사카키씨에 대해 지금(군복무)에 와서 드는 생각이 무엇인가 하면.

"아, 행보관(행정보급관)님이구나...!"
...하고 말입니다.

물론 사카키씨는 픽션의 인물인데다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이곳의 행정보급관과는 많이 다릅니다만, 어쨌든간에 뭔가 그 포스랄지 미묘한 느낌이 비슷하다고 해야할지 말입니다. @_@

지금 다시 패트레이버를 보면, 사카키 반장에 대한 대원들의 난감한(?) 마음가짐이 좀 더 가슴에 잘 전달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by 구바바 | 2009/05/09 14:07 | 애니메이션·만화 등 | 트랙백 | 덧글(4)

국영 성우 라디오 방송이 있었군요(...라기는 과장이 다소 심한데...)

그럭저럭 지내다 보니, 어깨 넘어...랄지 해서 "국군교육방송"이라는 라디오 방송에 손을 뻗치게 되었는데 말입니다.

성우 임은정님과 강희선님께서 방송을 진행하고 계시더군요. 사실은 업무가 바쁘다보니 제대로 들어보지는 못했지만서도 여하튼, 성우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라니 말입니다. T_T
(물론 KBS라던가에 몇 개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인데 임은정님이라 하면 소년 목소리라던가 조금 개그스러운(?) 아줌마(!) 목소리...라는 느낌이었는데, 라디오를 진행하시는 목소리는 뭐랄까나... 고운(?) 성우스러운(?) 목소리라서 조금 놀란 감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강희선님의 방송은... 아직 들어보지 못했고 말입니다.(사실 임은정님 방송도 1분 정도밖에;;;)

여하튼간에 흠흠, 군대에 와서 이런 걸 발견하고 기뻐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뭐,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성우 이현진님께서도 등장해주시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여러 가지 이유로 무리이려나 싶기도? @_@



 

by 구바바 | 2009/05/08 19:37 | 일상 | 트랙백 | 덧글(0)

자신감의 근거

군 생활 도중의 위안(?) 차원에서, 공동작업과 아미의 지적 능력... 포스팅에서 다룬 바 있는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S" 제157화를 보던 중입니다만.

인력비행기를 만드는 소년 히로키군이 자신의 인력 비행기 "세인트루이스"호가 반드시 날 수 있다고 믿는 근거가 참 난감하더군요. 그러니까. 그 근거라는 것이.

"설계에서 제작까지 내가 했어. 반드시 날 거야!"

...이지 말입니다.orz

소년의 자신감이나 열정은 물론 아주 높이 살 만 합니다만, 그래도 말입니다... '초등학생이 만들었다'는 것이 대체 새 항공기 모델이 비행할 수 있다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가 될 수 있는지는 의문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 "보잉 777"이라는 책에서, 보잉의 엔지니어가 말하길 자신(들)이 든 비행기가 첫 비행을 할 때,'이 비행기가 뜨지 못하지 않을까'하는 점이 가장 두렵다는 요지의 이야기를 한 것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스컹크웍스...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인들은 '비행기'니까 당연히 날겠지... 하고 생각하지만, 그 비행기를 직접 만든 사람들로서는 이런저런 과학적 수치를 바탕으로 각종 시뮬레이션을 거쳐 완성된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두려움/걱정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음, 저 초등학생의 자신감은 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아니지, 그래서 아미가 손을 대기 전까지 세인트루이스는 비행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하면 꽤나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뒤가 잘 맞는 각본이군요. 생각컨대, 위에 링크한 제 옛 포스팅에서 언급한 내용과도 연결되는 내용입니다만, 비합리적인 자신감/고집만로는 어떠한 과학적 성과를 성취해낼 수 없다는 것이 이 에피소드가 주는 또 하나의 교훈이 아닐지 말입니다. 역시 과학소녀물. 세라문은 단지 마법소녀물을 뛰어넘어 과학소녀물의 영역에까지 뻗어 있는 작품인 것입니다.





by 구바바 | 2009/04/25 17:0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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