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문 CD들이 재발매(?)되는듯...?

잠시 사이버지식정보방에 와서 메일함을 열어봤습니다. 
CDJapan에서 메일이 와있는데, 세라문 CD들이 HQCD포맷으로 재발매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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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X-36147
Animation/Bishojo Senshi Sailor Moon -Ai waDokoni Aruno?-[HQCD]  CDA
2500 yen US$27/91.25  Release Date:2010/03/17
Description:Reissue featuring the high-fidelity HQCD format (fully compatible with standard CD players). Includes 10 songs. This HQCD reissue series featuring 12 albums "Bishojo Senshi Sailor Moon Ongaku Shu (COCX-36146)" through "Bishojo Senshi Sailor Moon Sailor Stars Music Collection Vol.2 (COCX-36157)."
URL - http://cdjapan.jp/d.html?KEY=COCX-3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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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X-36148
Animation/Bishojo Senshi Sailor Moon -in Another Dream-[HQCD]  CDA
2500 yen US$27/91.25  Release Date:2010/03/17
Description:Reissue featuring the high-fidelity HQCD format (fully compatible with standard CD players). Includes 16 songs. This HQCD reissue series featuring 12 albums "Bishojo Senshi Sailor Moon Ongaku Shu (COCX-36146)" through "Bishojo Senshi Sailor Moon Sailor Stars Music Collection Vol.2 (COCX-36157)."
URL - http://cdjapan.jp/d.html?KEY=COCX-36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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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X-36150
Animation/Bishojo Senshi Sailor Moon R -Mirai e Mukatte-[HQCD]  CDA
2500 yen US$27/91.25  Release Date:2010/03/17
Description:Reissue featuring the high-fidelity HQCD format (fully compatible with standard CD players). Includes 10 songs. This HQCD reissue series featuring 12 albums "Bishojo Senshi Sailor Moon Ongaku Shu (COCX-36146)" through "Bishojo Senshi Sailor Moon Sailor Stars Music Collection Vol.2 (COCX-36157)."
URL - http://cdjapan.jp/d.html?KEY=COCX-3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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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X-36151
Animation/Bishojo Senshi Sailor Moon R Gekijou Ban Music Collection -Ongaku Shu-[HQCD]  CDA
2500 yen US$27/91.25  Release Date:2010/03/17
Description:Reissue featuring the high-fidelity HQCD format (fully compatible with standard CD players). Includes three songs and twelve BGMs for 15 tracks total. This HQCD reissue series featuring 12 albums "Bishojo Senshi Sailor Moon Ongaku Shu (COCX-36146)" through "Bishojo Senshi Sailor Moon Sailor Stars Music Collection Vol.2 (COCX-36157)."
URL - http://cdjapan.jp/d.html?KEY=COCX-36151


뭔가 좀 끌리는 느낌인데...

여하튼 오랜만의 세라문 포스팅이였습니다. 히히(...)

by 구바바 | 2010/02/06 17:45 | 수염건담 | 트랙백 | 덧글(1)

하늘이 좀 시끄럽길래...

하늘에서 "쌔액-"하는 소리가 나면서 시끄럽길래 하늘을 올려다보니, A-10이 날아다니고 있더군요.

뭔가 무장을 장착하지는 않은 것 같던데...

우리 조상님들이 왜 제트기를 "쌕쌕이"라고 불렀는지 알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by 구바바 | 2010/01/16 17:16 | 일상 | 트랙백 | 덧글(2)

전역의 해가 밝았습니다~!

이러저러해서 전역의 해가 밝았습니다~!

...인데 6개월이 넘게 남았군요.(...)

by 구바바 | 2010/01/01 16:41 | 일상 | 트랙백 | 덧글(4)

이번 크리스마스는 이렇게 보냈습니다...

뭐, 그러니까 이번 크리스마스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영내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가 군에서 보내는 마지막크리스마스닷! 야호!)

그래서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냈나 하면 말입니다.
닥치고 당직근무(...)

결국은 평일과 다름없는 성탄의 하루였습니다. 사실 제가 자청한거라 불만을 가지지는 않고 있습니다만서도(게다가 근무편성상의 이익도;;;), 약간 쓸쓸한 건 사실이 전혀 아닌 건 아니지 말입니다(...)

아니 뭐, 그 결과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뒷처리(제설작전)은 빠질 수 있었습니다. 결코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ㅎㅎ

by 구바바 | 2009/12/27 12:03 | 일상 | 트랙백 | 덧글(0)

며칠 전의 꿈...

그러니까 어디까지나 꿈 속의 이야기.

시내에서 우연히 미츠이시 코토노씨를 발견한 저는 실례를 무릅쓰고 사인을 요청했습니다....만,

"소속사 사정으로 사인은 해드릴 수 없으니, 대신 기념품을..."
이라고 하시며, 기념품(종이에 사인이 인쇄된...;;;)을 주시는 누님이었습니다.

...아, 그렇군. 하고 납득하면서 꿈이 끝났는데, 아침에 기상해서 생각해보니. 미츠이시씨는 프리랜서이지 말입니다. 편의상 "라즈리아노"라는 소속사를 가장(?)해 움직이고 있기는 하지만(...)


흠흠, 뭔가 딱히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어서 하는 포스팅이라기보다는, 일상생활 보고라는 의미가 있을 뿐입니다;

by 구바바 | 2009/12/09 18:55 | 일상 | 트랙백 | 덧글(4)

세라문 각 시리즈 단상...

한동안 세라문 관련 포스팅이 없었습니다만... 오늘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 제103화를 보다 문득, 각 시리즈 단상을 정리해보면 어떨까 해서 말입니다.

1. "미소녀전사 세라문" - 가장 세라문적인 작품

아무래도 원작자님의 원래(?) 구상이라 하면, 미소녀 개그 전대물(...)보다는 뭔가 좀 더 소녀만화(!)다운 (슬픈) 사랑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프린세스 세레니티와 엔디미온의 애틋한 사랑/이별 이야기가 중심인 이 1기 시리즈야말로 '가장 세라문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은 '1기'니까 당연한 말일지도 모르겠군요.


2. "미소녀전사 세라문 R"(마계수편) - 쉬어가는 페이지?(...)

1기 마지막에서 모두의 기억이 리셋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캐릭터로 세라문 이야기를 계속 이어 나가려면 역시나 데이터 복구의 시기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에일과 안 단 둘로 구성된 소규모(?) 적과 싸우면서, 기존의 데이터를 복구시켜나가는 그런 의미가 있는 시리즈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쉬어가는 페이지...정도의 느낌이랄까요.


3. "미소녀전사 세라문 R"(치비우사편) - 세라문 월드의 기반을 완성한 시리즈

이 시리즈에서 우사기에 의한 세계 정복이라는 거대한(!) 세라문 월드의 음모의 전모가 드러나는 한편, 우사기x마모루 커플의 관계가 안정적으로 본궤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이 시리즈에서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세라문 월드(애니메이션)의 기반이 확립된 것 아닐는지요?

사실 마계수편이나 치비우사편 모두 "R"이라는 타이틀로 방송되었고, 두 편 모두 '깔끔하게' 끝나버린 1기 시리즈가 기존의 캐릭터로 계속하여 이어나가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해주었다는 공통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라문 시리즈의 이야기들이 ''을 기준으로 해서 나뉘어지는 측면도 있고 해서 여기서는 각 편을 따로 나누어보았음을 말씀드립니다.


4.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 - 우사기의 지배이념(!)이 가장 잘 드러난 시리즈

드디어(!) 하루카와 미치루가 등장하는 3기 시리즈(이지만, R을 두 항목으로 나누어 글을 썼기 때문에, 항목 번호는 4번이 되어버렸습니다.)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하루카x미치루 커플과 우사기 일당의 대립을 통해서, 우사기의 사상이 아주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즉, 대의를 위해서 누군가를 희생시키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 내지는 모두 함께 살아남자는 지극히 아름다운 사상이지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는 것이 당연한 듯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참으로 신선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이념(!)입니다.  

현실적으로 우사기적인 사상이 실현 가능한지에 대해서야 의문의 여지가 있고, 바보 우사기가 그걸 실천하는지 또 실천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할 수 있겠지요.(부하들을 희생시켜서 MP를 채운다던가;;;) 그러나,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핑계로 애초부터 누군가 힘이 없는 자를 희생시키는 것을 전제로 편리하게(...)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일이 현실에 없지는 않은가 하는 반성은 꼭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뭐, 지금의 세계를 이끌어 나가시는 분들이야 다들 '바보 우사기'보다 훌륭한 분들이시겠지만 말입니다(...) 


5.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S" - 개그물(...)

뭐랄까, 개그화가 폭발하는 시리즈랄지... 웬만해서 망가지지 않던 마모루까지 마음놓고 망가지는 그런 시리즈입니다. 하루카 커플도 등장하지 않고, 핑크돼지 치비우사(제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건 아닙니다;;;)가 나댄다는 이유로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지만, 저는 즐겁게 본 시리즈입니다. 


6. "미소녀전사 세라문 세라스타즈" - 마지막 선물세트...?

세라스타즈의 경우는 막상 잘 생각이 안떠올라서 조금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 결과, 위와 같이 쓰게 되었는데요...

이 시리즈에서는 모든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개그노선이 계속됨과 동시에 1기·R에서 등장했었던 우사기와 마모루의 이별 설정(진지노선)이 다시 등장. 거기다 학원 러브 코미디노선까지 등장하는... 세라문 팬들에게 애니메이션 스탭들이 마지막으로 보내는 종합선물세트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서, '운명'에 묶인 첫사랑밖에 해보지 못한 '지구인' 츠키노 우사기가, 제대로 된(?) 첫사랑을 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뭐 사실, 세이야의 정체는 남자가 아니었으니 그것도 제대로 된 사랑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일단은 각 시리즈별 단상을 조악하게나마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것이 끝은 아니고, 뭔가 생각이 좀 더 정리되거나 바뀌거나... 하면 버전업해나갈 생각도 있습니다만, 그런 날이 앞으로 올지는 잘 모르겠군요.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께서도 각자 정리해보심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랄지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

by 구바바 | 2009/11/09 23:56 | 세라문 월드 | 트랙백 | 덧글(1)

은하영웅전설 COMPLETE GUIDE

부대 사이버지식정보방에서 정보를 접한 차에, 휴가 나오던 길에 반디&루니스에서 질러버렸습니다만...


(다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원작자 및 스탭들의 인터뷰, 극장판을 포함한 애니메이션 각 화의 에피소드 일람, 캐릭터 설정자료, 캐릭터 소개, 연표, 병기 소개, 주요 전투 설명, 각 에피소드에 사용된 곡들의 일람, 관련 상품 소개 등이 나름대로 컴플리트하게 요약(?)되어 실려 있는 책자입니다.

시간 관계상(...) 일단 스윽- 살펴보기로는 나름대로 충실해 보이는 책자같습니다. 은하영웅전설 레퍼런스(...) 정도로 사용해도 그럭저럭 괜찮을 듯 하군요.

미츠이시 코토노 팬을 자처하는 제 입장에서 특히 뜻깊었던 것은, 작품에 참가한 전 성우 인터뷰가 실려있는 중에 미츠이시 코토노씨 인터뷰도(물론 아주 간단한 내용이지만) 실려 있었다는 점이로군요. 초등학교 때(...) 을지서적판으로 이 작품을 보기 시작하면서 이런 식으로(미츠이시 코토노) 이 작품과 연관성을 맺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미 고인이 되신 분들의 경우는(토미야마 케이, 시오자와 카네토, 스즈오키 히로타카) 예전 인터뷰들을 다시 실어놓았습니다.

어쨌든, 저의 인격 형성에 다름대로 기여를 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만(흠, 아예 안보는게 나았으려나;;;), 이제는 옛날의 추억이 되어버리고 말았군요;

by 구바바 | 2009/11/09 19:41 | 애니메이션·만화 등 | 트랙백 | 덧글(1)

息をしてる 感じている.... 외

휴가를 나왔더니, 기념의 의미도 있고, 저렴한(?) 가격도 있고 해서 주문했었던 "超時空アンサム2009 息をしてる 感じている...."가 집에 도착해 있어 받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주문했던 셰릴 여왕님의 신곡 아닌 신곡 "Pink Monsoon"도 도착.
(신종플루 관련 조치가 취해지기 직전에 간발의 차이로 휴가에 나오는 데 성공해서;;;)



역시나 "마크로스 II"는 흑역사인지라, 카사하라 히로코씨는 참가하지 않았군요. 샤론 애플 목소리는 역시 안나오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결혼해서 다 그만두셨다더라...하는 소문을 들은 바 있는 것 같던 치에 카지우라씨도 참가한 것으로 되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한편으로는, 묘하게도(?) 띠지에 마크로스 7 로고가 찍혀있군요. 마크로스 7 앨범으로 봐야 하는건가...

Pink Monsoon의 경우는 "もってけ!"(...)만큼의 임팩트는 느꺄지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음악 자체를 즐기면서 듣는 편이라기보다는, 어떤 작품의 특정 캐릭터라던가 장면과 연관지에서 듣는 편인지라, 아직 마크로스 F 극장판을 보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별 감흥이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커플링곡인 "天使になっちゃった"가 개인적으로는 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싱글은 잘 사는 편이 아니었는데... 마크로스 프론티어를 계기로 싱글들을 조금씩 사게 된 것 같습니다.

by 구바바 | 2009/11/09 18:31 | 애니메이션·만화 등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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